무심한듯 sick한 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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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밥집 갔던 일요일 사진. (면상은 없음) 나랑 동갑인 스패니쉬 여자애가 찍어줌. 역시 그래픽디자이너의 감각이란.
물론 보스턴에는 가본적 없습니다 없고요.